3워 마지막날에 압구정탑라인에서 팔 지흡 했어요 !! 상담가자마자 여기다 싶어서 바로 예약하고 담주에 바로 수술했어요 !! 원래 수술시간은 4시? 였는데 앞타임에서 수술이 늦어져서 두시간인가 두시간 반이나 기다렸어요 그래서 6시쯤 수술방에 들어갔습니다 기다리다 지치기 오랜만? 이런 부분은 솔직히 좀 별로였지만 팔 지흡은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적어여 넘 맘에 들어서 저희 친오빠님도 일주일뒤에 바로 수술했어여 빨리 실밥 풀고싶어여 이주뒤에 또 후기 쓰러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