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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내 친구 지하철에서 엄청 황당한 일 겪음

글쓴이
Date 24.09.27 15:00:19 View 541

걔가 가방에 키링 몇개를 걸고 있었는데 옆에 서있던 여자애가 갖고싶다고 칭얼댔나봐 그랬더니 그 엄마가 어깨 툭툭치고는 그거 팔면 안되냐 애가 갖고 싶어하는데 만원 주겠다 했대 ㅋㅋ 키링 다 합해서 5만원 넘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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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1
1번 댓쓴이
헐 ...... 세상에 진짜 별애별 사람 다있는듯 ㅋㅋㅋㅋ
24-09-27 15:02
2번 댓쓴이
나라도 진짜 황당할꺼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9-27 15:09
3번 댓쓴이
무슨 그런일이 생기냐
24-09-27 15:16
4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 나같으면 파는곳 알려줬을듯
24-09-27 18:31
5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4-09-27 20:53
6번 댓쓴이
맘충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24-09-27 21:32
7번 댓쓴이
오.. 그래서 그냥 드렸대? 당황스럽긴 하네..ㅋㅋㅋㅋㅋ
24-09-28 00:39
8번 댓쓴이
요새 이런 일 많더라 내 친구는 가방에 걸린 키링 뒤에 서있던 여자애가 즈그 남친한테 나 이거 가꼬시푸 ㅇㅇ이가 떼죠 ㅇㅈㄹ했댘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24-09-28 04:08
9번 댓쓴이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떼달래 ㅋㅋㅋㅋㅋ ㅋㅋㅋ철컹철컹
24-09-28 23:14
10번 댓쓴이
별놈이 다 있네..
24-09-28 11:28
11번 댓쓴이
뭐야 어이없네 세상에 저런 엄마들이 애를 나중에 망쳐놓을 듯
24-10-0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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