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쌍수여서 풀리는 걱정 등 여러 걱정을 하였는데 원장님이 부분절개를 이야기 해주셔서 쌍수가 잘되었어요 1월 초에 쌍수를 했는데 개학 당시 눈 감고 자고 있어도 새 친구들은 제가 쌍수 한 줄도 몰랐다고 할 정도로 쌍수 라인 흉과 트임상처도 금방 아물고 인터넷에서 사람들 후기보면 실을 뽑을 때 아프다고 하던데 전 전혀 그런거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