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자마자 친구들이랑 강남성형외과 전화하고 상담 신청하고 다님.6군데 정도 돌아다녔음. 원래 쌍커플이 있지만 항상 화장하거나 할때는 라인을 더 크게 쌍테로 찝었음.눈에 붓기가 많은 눈이라 바로 수술할 생각이였고 여러군데 다니는데 친구가 여기서 하겠다고해서 나도 그냥 따라가서 함.친구는 매몰 나는 완전절개로했는데 엄청엄청 만족스러움. 다시 시간이 되돌린다고해도 난 또 같은 결정을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