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서 얼마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합쳐서 저정도 였던거 같아 당시 상담했던 곳중 제일 비쌌어 수술후 아쉬운 감도 있지만 확실한 효과를 보긴 했어 근데 나는 지방보단 근육형 살들이라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했던거 같아 흉터는 거의 안보이고 지금도 유지중이면 좋겠지만 살이 좀 찌긴했어 그래서 복부 알아보는 중ㅠ 팔도 쪼금 손보고 싶긴하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