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지흡한지 벌써 3-4년째인데 그 당시에 많이 뽑는다고 뽑았는데 좀 아쉬웠어요ㅠ 아무래도 직접 후관리를 잘해주는게 너무 중요할듯..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수술 끝나자마자 다요투 하고 관리할 것 같아요 그리고 흉은 안없어지네요ㅠㅠ 그래도 많이 연해졌어요 후회는 없는 수술이였던 것 같아요 수술 끝나고 너무너무너무 아팠지마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