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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하 진짜 너무너무 못생기게 태어남

글쓴이
Date 24.09.23 21:29:36 View 380


눈이 함몰눈이고
얼굴 관자놀이가 넓어
가로는 넓은데 세로는 짧아서 더 동그랗고 퍼져보여
게다가 두상도 앞짱구가 동그래서
머리 위가 별로 없어서
머리카락이 바로 얼굴에 덮히는 느낌 뭔지 알어?
그리고 머리 볼륨없이 묶으면 얼굴이 진짜 너무 동그래...
진짜 피곤하면 얼굴이 해골바가지 모양이 돼
눈 푹 꺼져가지고
진짜 피부도 안 좋고
피부는 내가 관리하면 된다지만
아 진짜 저주스러운 내 두상모양과 얼굴형..
키빼몸 104인데도 남들보다 얼굴이 더 동그랗고
살도 얼굴에 많이 몰려서 똑같은 키빼몸보다 더 얼굴이 커보여
물론 살도 더 빼긴할껀데
뺀다고 희망이 있을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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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5
1번 댓쓴이
갠챠나 난 반대로 돌출안인데 자꾸 나보다 조금 나이있는 분들이 좀만 피곤해보이면 나 자꾸 갑상선 검사받으래..
갑상선에 문제있음 눈알 튀어나온다고......

저아주멀쩡해요
건강에 이상없어요
기능에도 문제없어요

어릴때부터 이렇게 태어나써요..
눈깔 튀어나오지않아요..
곧 빠지지 않아요
그렇게 눈알 빠질까봐 받쳐주려고 긴장하지 않으셔도되요...

이눈알로 정말 잘 보고 잘 살고 있는걸뇨..
눈꺼풀도 잘 덮여요..

그 걱정 고이 넣어주세용..부담스러워욯ㅎ
24-09-24 01:18
2번 댓쓴이
나두 .. 아빠는 잘생겼는데 엄마가 예쁘지 않은데 난 엄마쪽 닮아서 광대도 튀어나오고 코도 낮고 .. 엄마한텐 미안하지만 아빠 안 닮게 태어난게 너무 억울해 .. ㅋㅋㅋ ㅠ
24-09-24 01:29
3번 댓쓴이
아직어려서그런거아닐까..? 나이는 잘 모르겟는데 젖살같음..
24-09-24 11:02
4번 댓쓴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뭔들 만족스럽겠니 자기 자신을 좀 사랑해줘
24-09-24 15:26
5번 댓쓴이
N
* 비밀글 입니다.
24-09-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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