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잘생 남친을 사귀고 싶은 욕구가 해소되지 못하는게 넘 슬프다,,,,ㅎㅎ 눈을 낮추는것보다 자기 관리를 택했고, 그건 생각보다 한계가 있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결국 27에 성형을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중이야!!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엄청 예뻐진 친구들은 20 초반에 이미 성형 끝나서 남자들한테 대쉬도 엄청 많이 받고 지금 커리어에 집중하는데 왜 난 이걸 이제 깨달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하루하루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