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 있었는데 이번에 남자친구 만나면서 남자에 미쳐가지고 엄빠랑 친구들다 필요없어 이지랄하고 살았더니 헤어지고나니까 아무것도 안남았음 ㅠㅠ인생리셋한느낌이야 내가 미쳤었지,,,나한테 돈빌려달라한 새끼를 남친이라고 끼고살았다니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어휴 근데 존나 옆에서 돈돈거리면서 잔소리하길래 세뇌당해서 돈은 모아놨음 그래도 남은거 하나는 있는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