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지가 잘생겼대ㅋㅋㅋㅋㅋ솔직히 못난편은 아니고 어릴때는 사람들이 나한테 니 동생 잘생겨서 스트레스 받겠다 소리 많이들 하긴했는데 ㅇㅅㄲ 크면서 개별로됐거든? 키도 쪼만한게 헬스끊었다고 유세떠는거 보면 명치 개때리고 싶음...부모님이 나 성형시켜준다니까 옆에서 계속 시비거는데 어떻게하면 현실을 깨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