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고침?... 막 팔고 싶고 그래 내 옷장에는 내 마음에 90%이상 드는 옷만 있어야 할거같은 압박감? 그래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고 애매하게 보이면 갑자기 입기 싫어지고 버리거나 팔고 싶어지는데.. 그럼 돈이 너무 아깝거든 습관인가 이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