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rector seemed to know a lot about surgery as he had experience. The director also sympathized well and guided me well on everything I needed to know. Perhaps because it is a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clinic, I felt like he was professionally examining each and every detail when I was doing the CT.
The hospital facilities were clean, and the desk staff, counseling director, and director were all friendly. They explained each and every detail well, so I understood it clearly. I felt like it was a hospital worth getting consultation for. It was famous among oral and jaw hospitals, and I could understand why.
나름 심각한 돌출입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선생님은 엄청 심한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선생님의 상담이 되게 부드러웠고 강요나 압박도 없으시고 약간 진짜 선생님같은? 교수님같은? 그런 분위기이고 실장님도 예약강요가 없었어요
실장님이나 원장님이나 뭔가 쿨한타입이신듯 정말 오래 생각하고 결정하고 해야 하는 수술이라서 수술능력도 중요하지만 사람됨됨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맥스 박재봉원장님께 수술받았어요
결과적으로는 사람됐다고 생각해요 워낙 얼굴이 달라져서 친구들도 지인들도 놀라지만 다 잘했다해요 부모님도 잘했다 병원 잘 골라다 해주시네요
여기 두 번 상담을 갔는데 두 번 다 친절하셔서 수술함. 귀찮아하는 내색도 없었고 상담은 여러번 가는게 환자한테 좋다고 해서 그말 듣고 딴데도 두 번갔는데 두 번가면 싫어하는 의사분도 있었음. 근데 박재봉원장님은 그런게 없어서 결정. 너무 만족하고 결과가 좋음. 회복하는데 당연히 불편하지만 생각한 것보다는 아픈 것도 없었고 씻는걸 내 맘대로 못하는게 가장 불편하지만 그거 빼고는 다 괜찮음. 만족중.
무턱이 스트레스라 고민고민하다가 턱필러 맞게됐엉
처음 필러 맞는거라 아플까봐 긴장했는데 원장님께서 안 아프게 잘 놔주셔서 만족 ㅎㅎ
처음 실장님이랑 상담했을때 이거저거 다 추천해주셔서 좀 당황스러웠긴 했는데 결과는 넘 맘에들엉
턱필러 국산 1cc랑 코어톡스로 자갈턱 보톡스 맞았엉
근데 내가 너무 무턱이라 그런지 정면모습은 마음에 드는데
측면으로 봤을땐 여전히 무턱 느낌이 있더라구 ㅋㅋㅋㅋ
1cc 더 맞아야되는지 고민이야 ㅜ
이미 김정기 원장님에게 수술받은 친구추천 + 성형 App 이벤트 창에서 우연히 있어서 상담신처을 했는데 상담결과,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기능코 (약 200만) + 미용코 (약 300만) 나왔습니다.
수술 전체적인 비용은 수술이후에도 추가적으로 청구되는 비용을 생각해서 보수적으로 예상비용의 5%는 여윳돈으로 가지고 있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술 이후 약값, 실밥제거 날 청구비용 등)
2주차라 붓기가 남아있는데도, 확실히 코 모양이 반듯해졌어요…
10년 넘게 안면윤곽 고민하다 더 늦기전에 하려고
상담받으러 5군데 정도 윤곽으로 유명한 병원다녔는데
ㅅㅅㅇ가 제일 믿음이 갔어요. 박원장님의 오랜 수술경험과
수술예약 강요도 없었고 개인병원이지만
뭔가 체계적인 시스템에 선택하게 됐어요ㅎㅎ
현재는 ㅅㅅㅇ에서 수술한지 4개월 지났어요.
전보다 입이 잘벌어지고 일상생활은
수술전이랑 크게 다른점없이 지내고 있어요.
수술부위 처음에만 물 안닿게 조심한거 말곤
딱히 관리해줄건 없고 땡김이만 …
중3 겨울방학때 그냥 엄마 손 잡고 쌍수하러 갔는데 그땐 여러 곳 돌 생각도 안하고 그냥 소문으로 유명한 쌤한테 갔는데 지금 눈 다 풀리고 짝짝이이에요.. 첨에 풀렸을때 또 거기서 무료로 해줬는데 알고보니깐 매몰로 했더라.. 그래서 또 풀리고 지금은 진짜 심해 재수술 계속 알아보는중….의사쌤도 지인인짜 불친절했는데 그냥 유명하니깐 알아서 잘해주시겠지 이 생각함 이거 진짜 아니야 자기눈은 자기가 다 판단해 유튜브보면 요즘 잘 되어있잖아 이제 재수술 병원돌…
2013년에 실리콘같은 보형물을 삽입했어요. 처음부터 똑같은 위치에 고정이 안되고 한쪽은 위치가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다시 빼는것이 두려워서 그냥 두었는데 지금11년차인데 보형물을 빼면 푹 꺼질까봐 그냥 두고있네요. 확실히 보형물이 위로 올라간쪽이 반대쪽보다 팔자주름이 더 생겼어요.. 언젠가는 빼야하는지. 그냥 평생 살아도 되는지.. 혹시 보형물 제거하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