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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현재 근황

글쓴이
Date 19.02.11 10:57:12 View 1,060




오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요?!
주변 근처를 지나가면 벨이 울린다니...
신박하고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특히 초기임산부는 아직 배가 나오지 않아 티가 안나서
비켜달라고 말도 못한다 하더라구요ㅠㅠ
이렇게 벨이 울리니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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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9
1번 댓쓴이
되려 소리나는거 부끄러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초기가 힘든것같아요 조금 티나면 그래도 배려해주는분들이 계신데 초기엔 그냥 대중교통 이용을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19-02-11 13:39
2번 댓쓴이
그래도.임신했을땐.힘드니까 배려석은 꼭 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19-02-11 14:00
3번 댓쓴이
헉 오죽하면 정말 저런게 생길까요.. 초기에는 티도 안나는데 제일 조심해야할 시기라 이래저래 힘들거같아요 ㅜㅜ
19-02-11 14:42
4번 댓쓴이
....? 요즘 이런것들도 만들어졌나요?..... 그냥 비워두는게 배려이고 매너인듯 ㅠㅠ 저런거 만들시간에 그냥 지하철 대수를 늘렷으면 ㅠㅠ
19-02-11 16:14
5번 댓쓴이
저기 앉는 남자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요즘에는 아예 핑크로 핑크카펫이다 뭐다 모를 수가 없게 해놓는데
19-02-11 17:53
6번 댓쓴이
맞아용 그냥 배려석자체 바리게이트 쳐놨으면 좋겠어여 ㅋㅋㅋㅋ 아예 빈공간으로
19-02-11 23:56
7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지하철 타본게 손에 꼽햐서 잘모르겟네여 ㅋㅋㅋ
19-02-12 07:23
8번 댓쓴이
저 자리는 임산부가 없어도 비워두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19-02-12 10:51
9번 댓쓴이
임산부 없어도 비워두는게 예의 222222222222222222222
19-02-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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