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반인데 아직도 얼굴이 어색해 윤곽한 사람들은 알텐데 저 사람 얼굴 손댔구나 하는 그 빵빵한 느낌이랑 어색함때문에 못 나가겠어 남친이랑 헤어지고 만날 사람도 없고 연애 공백기동안 외모 콤플렉스 고칠겸 한건데 더더 외로워졌어 붓기 안빠지는 예사들 외로움은 어떻게 이겨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