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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들 외모관리하는거 현실에서도 티내?

글쓴이
Date 22.01.25 15:43:39 View 583

난 안하게되더라 ㅋㅋㅋㅋ 뭔가 민망해..
성형이나 시술도 그냥 조용히하고 나 ~~ 했다.. 나 ~~ 시술 고민중.. 이런 얘기안해 뭔가 .. 외모관리에 관심두는거 티내는게 민망해 나만그런가 ㅎ..다이어트할때도 티안내 조용히해,,,대신 이런 인터넷에서만 시술 뭐할지 물어보고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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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4
1번 댓쓴이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한 예쁨(?) 도 아니고.. 나 윤곽했는데 아무도 모름.. 그냥 살빠졌네 정도로 암.. 엄마아빠마저 몰라.. 물론 친구들도.. 입술필러는 맞았을때 친구가 물어봐서 병원 알려준적 있어..ㅋㅋㅋㅋ 내가 티내는건 진짜 안하는거같아
22-01-25 15:51
2번 댓쓴이
난 친한친구들한텐 정보공유, 일상공유겸 말하는데 그외의 사람들한텐 좀 투머치인거같고 굳이 그런얘기 할 필요성까지 못느껴서.. 그만큼 친한사이 아닌이상 사람들 원래 남일에 관심 없는것도 있구
22-01-25 15:52
3번 댓쓴이
친구들한텐 일상공유겸 말하는데 막 사소한건 굳이(?)떠벌리진 않음 관련얘기 나오면 나~~했는데 어떻더라 정도…
22-01-25 16:11
4번 댓쓴이
일상공유겸 뭐 했다 이정도????
22-01-25 17:11
5번 댓쓴이
나도 2번 댓쓴이 처럼 급식때 친구들한텐 말하고 그 이후론 비밀로햌ㅋㅋ
22-01-25 17:21
6번 댓쓴이
멍들고 붓기때문에 티 안나고싶어도 나는거같아 ㅋㅋㅋㅋㅋ 굳이 말하고 싶지않은뎅
22-01-25 17:49
7번 댓쓴이
난 이번에 어쩌다보니 지금 재택아니고 오피스 근무라서 가까운 회사사람들한테 다 이야기하게 됐어. + 운동하는 거 좋아하는데 같이 운동안하다고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몇몇 친한 사람한테 메시지로 따로 공개함. 생활에 밀접하게 되면 멍이나 붓기 때문에 그냥 먼저 이야기하게 되더라고.
22-01-25 23:12
8번 댓쓴이
나는 회사에서는 말 안해ㅋㅋㅋ 뒤에서 말 돌더라구... 운동은 다이어트때문이 아니라 걍 취미라서 그것만 얘기해
22-01-26 00:19
9번 댓쓴이
안해.. 다른건 몰라도 수술이나 시술관련된건 말 안하게되더라
22-01-26 05:18
10번 댓쓴이
티를 굳이... 내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ㅎㅎㅎ
22-01-26 13:50
11번 댓쓴이
전엔 얘기해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참 물어보지않는 이상 굳이 언급안하는게 좋은거같오..
22-01-26 14:04
12번 댓쓴이
난 안해 굳이? 싶기도하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말하기 부끄러워
22-01-27 13:13
13번 댓쓴이
난 원래 떠벌리는거 좋아해서
오바해서 다 티내고 다님
나 외모 가꾸는 사람이라고옷!!
22-01-28 14:47
14번 댓쓴이
굳이... 숨기는 건 아니지만 누가 물어보면 이야기하는 정도지 일부러 말하고 다닐 필요가 있나
22-01-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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