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한 사람만 꼬이는지 알 수 없어요ㅠㅠㅠ 주변에서 저보고 쓰레기 판별기라고ㅋㅋㅋㅋㅋ 제가 사람을 너무 잘 믿는건지 처음에는 잘해주고 그러다가도 결국은 다 비슷하게 가더라구요… 어장에 자격지심에 별의 별 이유로 다 안녕 했었죠ㅠㅠ 그러다보니 사람을 잘 못믿겠더라구요ㅠㅠ 좋은남자 만나는 날이 올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