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쇄골 쪽에 타투하고 싶어서 맨날 찾아보는데.. 어릴 때 한 타투가 질려서 후회한다는 분도 있고, 만족하시면서 더 크게 할 걸...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타투 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