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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

글쓴이
Date 21.02.06 01:38:11 View 397

세상만사 왜이렇게 다 귀찮죠..
저는 귀차니즘이 정말 심한거같아요
진짜 저만큼 심한 사람 없을거에요 아마
내가 봐도 너무 심한듯..
어쩜 이렇게 게으를수가 잇을까요
배짱이가 따로 없어요..
저는 전생에 배짱이엿나봐요 아마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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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6
1번 댓쓴이
계속 그 일을 이뤄냈을 때 성취감을 느끼는 자신을 생각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ㅎ
21-02-06 15:10
2번 댓쓴이
배짱이..도 돈많은 배짱이면 편하죠! 그치만 일단 전 아니예요 ㅠ 열심히 살아야 쾌감도있더라구용
21-02-07 00:20
3번 댓쓴이
저도 그런데... 굿모닝 에브리원이라는 영화보면서 열정적으로 사는 삶을 조금은 동경하게 되었어요! 운동도 하고 영어공부도 다시 하려구요!!
21-02-07 22:21
4번 댓쓴이
귀차니즘도 한 번 익숙해지면 계속 길어지는 것 같아요
21-02-08 14:37
5번 댓쓴이
저도 그래요....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우울감도 느끼고 나이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21-02-16 21:46
6번 댓쓴이
저도 많이 공감이 됩니다. 저도 엄청나게 게으르거든요ㅠㅠ
21-04-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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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5
Evaluation343
3.0
뒷밑트임 2년 후기 입니다! 눈.뒷밑으로 트는 하트트임 진행했었고 수술 당시엔 눈 많이 트여진 부분에 있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웃을때 눈이 물결모양으로 되는 것과 1년정도 지나니 서서히 붙었구요 사실 밑트임 특성 상 시간 지나 붙는건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지속기간 오래 안간다는거 다들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눈밑 살은 늘어났는데 이전처럼 고정은 안되고 디시 돌아왔습니다 ㅠ 수술 전보단 미세하게 커진거 같긴해요 부작용 : 광대부분에 실을 묶어 녹는실 사용했는데 그거 때문인지 1년 반 후쯤부터 중간중간 오른쪽 광대가 찌르르 시리고 아파요 그래도 단기적으론 만족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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