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이래서 약속이나 외출도 자제하는 중인데 옷이며 화장품은 왜 자꾸 사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며칠동안 향수도 3개 질러서 배송 기다리는 중인데 블프라고 여기저기서 세일한다고 자꾸 문자오고 연락오니까 더 마음이 혹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