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으로 하루종일 신경쓰다보니 어느새 밤이네요. 지방 사는게 병원 때문에 서럽네요, 서울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머릿속으로 생각만 가득하고 실천은 안되고 어쩜 좋을까요? 일하는 중인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