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5.. 아직도 손톱 물어뜯습니다 어디가서 손 내밀기도 부끄럽고 고쳐야지 하는데 아직도 손이 입으로 갑니다 이제는 손톱 물때 치아도 찌릿해요 정말 스트레스인데 고쳐지질 않습니다ㅜ 나이먹고 아직도 뜯는거 한심하구요ㅜ 정신과를 다니면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