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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라면 먹구 싶다

글쓴이
Date 20.08.02 03:00:36 View 496

비오는 날 라면 먹는 게  제일 좋은데 ,, 항상 집오면 11시 ㅠㅠ 야식으로 라면먹기두 부담스러워서 못 먹은 지 꽤 됐네요 아ㅠㅠ 신라면에 계란 넣어서 먹규싶다 영화보면서 누워서 과자 먹다가 잠들고 싶다 암것도 하기싫당 ... 아무것도 안하는게 인생의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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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1번 댓쓴이
크윽 비오는 날 라면에  계란 넣고 영화 보면 진짜 이것만한ㅋㅋ행복이 없죠. 하지만 야식은 살 찌기 쉽다는 것... 참아아 합미다.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ㅠ
20-08-02 03:28
2번 댓쓴이
인정합니다 비오는날에는 라며누 노래들으면서 파전이라도....
20-08-02 06:01
3번 댓쓴이
비올때는 라면 땡기죠...
글보니까 땡기네요 라면먹어야겠다
20-08-02 11:07
4번 댓쓴이
크 비오는날에 밀가루 음식 최고죠 ㅎㅎ 점심 뭐먹을지 고민이네요
20-08-02 11:14
5번 댓쓴이
흐흐 지금 안성탕면에 달걀 풀어서 열심히 끓이는 중입니다
20-08-02 12:06
6번 댓쓴이
아 비오는날은 라면이죠ㅜㅜ 저도 먹어야겠어요 ㅎㅎㅎ
20-08-02 13:45
7번 댓쓴이
저도요 오늘 저 집가서 라면먹을라구요 ㅠ지금 붓기관리해야도는데..흑흑 유혹을 못참겠어요
20-08-03 16:35
8번 댓쓴이
너구리에다가 밥 한공기 뚝딱하면 너무 맛있는데 먹지를못해요ㅠ
20-08-0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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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랑 모티바 둘다 상담받았음 가격도 그렇고 주변에 진짜로 수술한 사람들이 반반이라서 뭘로 할지도 고민이되었음 실장님 상담하고 원장님 상담하고 했는데 딱히 뭐로 해라의 강요는 없었어서 더 좋았음 장단점도 나눠서 잘 설명해줬고 가슴사진도 가져갔었는데 이런건 이래서 안된다 이거는 흉퉁이나 이런게 다르다 이런 차이점?? 을 설명해줘서 꿈과 희망을 버리기도 했지만 현실적이여서 좋았음. 밥그릇 모양은 절대 싫다고 했는데 그런 가슴이 안나오려고 이거저거 다 사전에 흉통 재고 사이즈 알맞게 상담하고 하는거라고 실장님이..ㅎㅎ 여튼 대기시간도 딱 맞춰서 들어가서 아다리 잘 맞는 병원이였음 원장님도 젠틀하셨음 실장님 상담도 좋앗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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