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깡시골이라 성형외과는 커녕 피부과도 없는 곳에 사는 저는..ㅜㅜ 서울의 인프라가 너무너무 부럽네요 접촉성 피부염 생겼을때도 한시간 차타고 춘천으로 갔다 왔는데 완전 현타오고ㅠㅠ 꼭 나중에 서울에서 살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