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생이라고 즉떡 파는 술집이 있는데 저희 집 근처에 생겼거든요 이번에 가보니까 완전 제취향ㅋㅋㅋㅋ 솔직히 셀바는 잘 이용 안하는데 안주도 저렴하고 즉떡과 술의 맛남이라니 너무 행복해용ㅋㅋㅋㅋ 앞으로 단골이 될것같은 예감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