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일반잡담] 가정을 책임지는 85세

글쓴이
Date 20.02.10 11:47:07 View 281


할아버지 너무 대단하시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mts 3
1번 댓쓴이
진짜 할아버지가 대단하시다...정말 이런거 볼때마다눈물이핑..
20-02-10 14:46
2번 댓쓴이
아... 코끝찡하네요 ㅠ 마음이 아파요 할아버지 건강하시길..
20-02-10 19:28
3번 댓쓴이
아 요즘 이런거 너무 미음이피사 끝까지 못보겠어요 ㅠㅠ
20-02-12 05:20
AD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