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어제 시작한거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빨리 2020년이 되는거같아요..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나이 먹는게 슬프네요.. 늘 재밌게 지낼거같던 날들도 이제 끝나가는거 같아 슬프지만 한편으론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