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일년반 되가고있는데 질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죠?? 권태기는 아닌 것 같은데...다 한 때죠? 금방 지나가는 그런거 맞겠죠?? 괜한 걱정을 하는거같기도 하고.. 단순해서 금방 괜찮아지겠지 싶기도 하고 ㅠ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