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 독립댓글 달릴거 아는데 걍 하소연이야 내 방이 화장실 바로앞이라서 문열면 바로 변기에 앉은 모습이 보이거든 근데 엄마가 항상 문을 대문짝하게 열고 쉬를 싸서 오줌 소리가 다 들리고 + 변기에 앉은 모습 바로 보이는데 너무 싫고 민망하고 가끔은 속도 안좋다 ㅠ 그 옛날 60-70년대 화장실 똥칸있지? 아예 칸막이없이 서로 똥쌀때마다 쳐다보는 그거 그거랑 똑같아 다행히 똥은 문닫고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