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인데;; 예전에 잘생겼다는 말을 좀 듣고그랬는데 그 과거의 추억을 자꾸 놓아주질 못하고있네ㅋㅋ 누구나 외모 전성기가 있으면 세월이 지날수록 노화도 받아들이고 외면보다는 내면이 멋있어져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곧있으면 40인데 참;; 외모칭찬이 아직도 제일 좋은 기분이 드는 내자신이 철없기도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