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문득 .... 다들 직장인은 아니다 이런 말이 많고 나조차도 직장인으로 사는 거 자체가 너무 적성에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사실 직장인으로 안 산다면 자기 사업하는 거 말고는 선택지가 없지 않아? 의사 변호사 같은 것도 사무소나 개원하지 않는 이상 다 크게 보면 어디에 소속된 직장인이고 ... 흠 사람들이 말하는 직장인으로 안 사는 게 난 뭔지 감이 잘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