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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바지 바닥에 끌면서 다니는 거 유행이야?!

글쓴이
Date 23.06.30 17:50:53 View 513

바지가 땅에 끌릴락 말락이 아니라 그냥 아예 줄줄 끌면서 다니는 분들이 많던데 유행이야??!! 밑단 드러워지고 닳고 하는 건 감수 하고 입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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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3
1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6-30 18:09
글쓴이
Writer
간지..구먼!
23-07-02 18:34
2번 댓쓴이
요즘 그래
23-07-01 00:32
글쓴이
Writer
요즘 멋 이구먼..
23-07-02 18:34
3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 다시 80 90년대 패션으로 돌아가는기분 ..
23-07-01 15:20
글쓴이
Writer
그니까 ㅋㅋㅋㅋ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23-07-02 18:34
4번 댓쓴이
진짜 요새 바지 다 길게 입더랔ㅋㅋㅋ멋쟁이는 그 정도는 감수해야짙ㅋㅋ
23-07-01 22:05
글쓴이
Writer
하 밑단을 포기할 용기가 필요한,, 멋쟁이구나...
23-07-02 18:33
5번 댓쓴이
그게 멋이니껭. 근데 흰바지는 그렇게 못 입겠어… 집오면 등짝스메싱 각이야
23-07-02 14:24
글쓴이
Writer
흰바지는ㅋㅋㅋㅋㅋ 밑엔 검게...그라데이션 장난 아니게따.......엄마한테 등쨕도맞고..
23-07-02 18:32
6번 댓쓴이
요즘 이게 유행인거같긴한데 난 진짜 못입겠음ㅋㅋ큐ㅠㅠ 아니 길바닥에 있는 먼지 다 뭍혀서 집으로 들어오는거자너ㅠㅠ
23-07-02 18:03
글쓴이
Writer
그치 멋쟁이들 따라하고싶긴한데...길바닥 쓸고..ㅋㅋㅋㅋㅠㅠ
비라도 왔으면 흙탕물에 절여지고...그럴거아뇨ㅠ
23-07-02 18:22
7번 댓쓴이
세상에... 바지 질질끌면 엄마 등짝스매싱 아니야?ㅋㅋㅋ 주변에 그렇게 입는사람 못봣엉..
23-07-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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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valuation466
코성형
쌍커풀
지방이식
안면거상
이마거상
4.6
더이상 실이나 레이저 리프팅으로 효과를 못봐서 미니거상을 결심한 케이스에요, 무너지고 처진 살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유명한 병원이라 듣고 방문한거라 시간에 쫓기듯이 상담 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오히려 환자를 더 신경쓰고 사소한 고민들도 귀담아 듣는 느낌이라 배려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보통은 저같은 사람이 많이 찾는데, 흉터나 회복기간에 부담느끼지 않도록 최소절개가 이루어지는 수술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미리 공부를 해간 것도 아닌데 머리에 전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내용이 잘 들어오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흡족한 상담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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