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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자기 자랑하나씩 말하고가

글쓴이
Date 23.02.13 21:55:38 View 2,635

거울보니깐 난 자존감 떨어지고 또래랑 비교하니깐 자존감 떨어져서 익명으로라도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로 자랑하나씩 하고가자 나는 이불에 오줌 안싸 자다가 마려우면 꿈에서 막 해매다 깨 서 화장실가 (나처럼 이런 자랑도 좋아)
나 그리고 똥 잘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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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06
49번 댓쓴이
나는 피부결 진짜 조아 타고난듯,,,,,그리고 생각보다 더 긍정적임!
23-02-25 14:50
글쓴이
Writer
난 피부트러블장난아닌데 피부진짜 타고나야하는거인정
23-03-01 18:00
50번 댓쓴이
난 뭘 하던간에 걱정을 미리 생각 안하고 일단 하고 봄.. 후회는 미래의 나한테 맡겨
23-03-01 17:38
글쓴이
Writer
내가 제일 못하는거라 부러워
23-03-01 18:00
51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3-08 14:13
글쓴이
Writer
와 인정
23-03-08 14:25
AD
Max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hospital info
4.4
Evaluation86
5.0
와 병원 여러군데 상담받았는데 여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전문적인 상담 처음이에요 다른 곳은 CT랑 얼굴사진보면서 얘기하는데 여긴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요 여자평균 수치와 제 수치 비교해주시고 의사쌤이 강요도 안하세요 제가 이것저것 신경쓰니까 굳이 안해도 될 수술이라 걱정되면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여기서 신뢰도 상승했어요 다만 다른 병원과 달리 다른 사람들 사진 안보여줘서 제가 병원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야 한다는 점 외엔 불편한 점 없었어요 그리고 붓기케어도 2달간 받을 수 있는데 이 내용이 안알려져있네요 윤곽 3년고민하고 여러군데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알아본 병원인데 제일 만족도가 높아서 다른 분들도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용 그동안 상담비가 비싸서 안갔는데 상담받고 나니까 장비가 워낙 좋아서 비싼 걸 알게됨 ㅋㅋㅋㅋㅋㅋ 윤곽 양악 고민 중이면 꼭 가보길 추천 원장쌤이 사람이 너무 좋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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