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쌍수한지 5년 좀 넘었는데 눈 한쪽에서 뭔가 풀리는 기분이야 거울을 보면 라인이 제대로 잡혀있긴 한데 뭔가 붙어있어야 하는 살들이 떨어져서 텅 빈 기분..? 눈 앞머리,가운데는 잘 잡혀있는데 뒷쪽이 풀린 기분이라 ㅠ 혹시 그런 징조같은 거 겪은 사람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