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혼밥하긴하지만 어쩔수없이 사람들이랑 같이 먹어야되는 상황이있잖어 지적당한 뒤로
의식해서 씹을때 내가 입을 다물고 씹고있는지 생각하면서 최대한 입다물고 천천히 씹거든 일부러 녹음해서 들어보고 나는 내소릴 못 들으니깐 암튼 녹음해서 듣고 고치려는데 안 고쳐짐 나는 조심한다고 조심하는데 옆에서 일부러 웃으면서 엄청 쩝쩝대 (듣기 싫고 거슬린소리인건 나도 알어)
근데 순간적으로 나는거랑 안고쳐짐 무의식적으로 입이 벌어지거나 이유 찾아보니깐 구강구조 문제있거나 근데 내가 씹을때 의식하면서 씹긴하는데 입천장에 혀가 무의식적으로 닿는거 같음 암튼 소리 일부러 내려고해서 내는게 아니라 걍 나도 모르게 나는거라 고치기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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