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닭발로 끊어져버린 의식의 흐름땜에 올해는 비키니 포기.. 어차피 담주가 입추인데 뭐 ㅠㅠ 그래도 내년엔 진짜 6월부터 속옷대신 비키니 입고 다닐거임 살빼는거 커팅제든 보조제든 다 와구와구 먹고 유산소는 오늘 당장... 은 너무 덥고 일단 내일부터 간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