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연하가 첫눈에 반햇다고 적극적으로 고백해서 만나는데 뭔가 자존감이 채워진다 심지어 키도크고 잘생겻고 돈도 많이벌고 잘써 이상한 목적도 아닌거같고 (소소한 데이트함) 이거 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