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ㅂㅅㅅ에서 6월중순에 맞았구요
한쪽은 1cc 다른한쪽은 1.5cc넣었는데, 0.5cc는 서비스로 넣어주셨어요 팔자가 넘나 심해서리ㅠ
한사흘은 원숭이상으로 외출도못하고 한쪽은 바늘자국푸른멍이 들어서 스트레스만땅이었음요
그래도 팔자선이 안보여서 필러 넘나 좋은거ㅋ
근데 문제는 최소6개월은 간다던 그거시 채3개월이 안돼서 점점 꺼져가는거예요ㅠ 그래서 날마다 콧망울부분을 지압하고 난리를 쳣더니 어떤날은 깊숙히? 가라앉아있던 잔존필러가 부어올라왔던지 첨필러를 맞은날 비스무리하게 얼굴모양이 부어있는거예요ㅠ
12월쯤 다시 맞을랫는데 넘나 짧은유통기한(?)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금은 귀족수술이랑 좀 오래가는 필러를 알아보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