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너무 빨리 커서 튼살이 몸 구석구석에 생김 특히 허리 밑이 심했는데 부모님이 신경 쓰인다고 병원 데리고 가셨는데 아프기도 진짜 개아프고 돈도 개많이 들었는데 효과 욕나올 정도로 없어서 십년이 지난 지금도 욕을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