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년도부터 21년도까지 였나 총 9회정도 받았어.
처음에 5회 했을 때 겨드랑이 터r이 많이 옅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막 엄청 얇진 않아서 5회 더 끊었어.
(내가 워낙 강하고 뻣뻣해서 이해했음)
9회 정도 받으니 확실히 옅어져서 솜털 같고 털이 잘 빠지길래 그만 받았는데
다시 또 점점 굵ㅇ어지긴 해...
약간 공장식이라 엄청 섬세하다는 느낌은 못받긴 했어. (그리고 꽤 빨리 끝나!)
겨드랑이 제모할 때 그렇게 섬세함이 필요한건 아니니깐!!
그래도 탈의실에 바르고 가라는 로션? 있어서 좋았어 : )
가격은 2.2에 5회 였던 걸로 기억해 지금 찾아보니 2네
여튼ㅎㅎ 그렇다구!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횟수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 )
그럼 이만!
P.S. 기계는 아포지 플러스였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