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수술 5분도 안걸려서 한쪽하고 너무마음에 들었는데 3년지나니까 풀려서 힘뽝줘야 들어가 마취도 볼에 한땀해서 참을만 했고 2땀정도 꼬멘거같은데 처음 수술하면 안웃어도 쏙 들어가있어서 넘웃긴데 그때가 더 좋았던거같앙 다시 하고싶은데 어디가 좋은지.모르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