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피부에 크게 문제가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스킨 부스터를 맞아주는 편. 리쥬란 힐러, 엑소좀, 쥬베룩, 스킨보톡스까지 맞아봤는데 엑소좀은 탄력이라기보다는 피부의 과다한 피지 분비를 어느정도 잡아주는 느낌이라 여름에 맞기 좋다고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