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수술 상담차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조금 많이 무뚝뚝하시고 뭐하러 하려고 하냐 많이 달라질꺼같냐 왜하냐 조금 툭툭거리며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할꺼면 고양이수술 해주겠다 하셔서 예약 후 시술 받았습니다 10년전에 입으로 보형물 넣어 했는데 가끔 이물감 느껴지기도 하지만 금액대비 괜찮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