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끝났는데 큰거든 작은거든 아예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옅어짐 물론 없어졌음 좋았겠지만 이제 그냥 기미에 신경이 안 쓰일 정도? 원래는 엄청 신경써서 컨실러 오지게 발르고 그랬음 딱지는 마지막에 쎄게 해달라고해서 사아아알짝 올라왔었는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사라짐 딱지는 사람마다 다른듯 한 두 세번 더 해야 완벽하게 없어질 것 같은데 여름이라 하기 좀 그렇고 겨울에 다시 조질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