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 보다 가격대가 있긴 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털이 거의 안납니다. 2017년도엔가 5회권 끊어서 다녔고 한달 간격으로 가서 받았습니다. 예약시간에 가도 대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점은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