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에서 구축후기 실리콘제거후기 잇는거 다찾아버거 모든 안티성형카페등 후기찾아보고 병원찾아보고 그렇게 20년후반기릉 다보냇네요 서울도 상담을가려고 준비하던차에 서울에 코로나가갑자기 팡팡 터지기시작하더군요...
그렇게 결정응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1월에 서울에서 잠깐의 시간이ㅜ나서 삼대장으로 유명한 1곳에 상담을 갈수있었습니다
거기선 단호하게 구축이라고 하셧어요 무조건 비중격으로 내려야하고 무조건 개방해야한다고..
우울했어요.. 멘탈이 다나갔죠 운전해서 서울까지가서 들었는데
구축이라 비중격을 해야한다니.. 다없애고 싶은데
지금도 코딱딱해서ㅜ힘든데 더힘들게 살아야하나 싶고..
그래서 전 지방에서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서울 다른한곳에 더 못가본게 좀 걸렸지만
똑같이 개방으로 해야한다면 애프터케어를 받기 쉽게
가까운곳에서 하자 해서 예약을잡고 거의 3주를 기다려
수술하게되었어요...
과정설명이 너무길었네요..
무튼 그렇게 5일차가 되엇습니다.
어젠 정말 못참겟어서 남편이 머리감겨줫어요..넘나힘듬..
전체제거 수술후 전 붓기가 별로 없엇어요.. 정말 심각하게 없엇어요
그냥 아침에 자고일어나 얼굴부은느낌...
심지어 멍이 하나도 없엇어요...
그래서 불안합니다.. 캡슐피막흉살 다제거해달라고햇고
보통 제거하면 멍이 든다고 하던데...
수술전 가습기 리클라이너옆에 설치하고
트레이에 붓기빼는약 호박즙 다구비하고
입으로숨쉬어서 목아플까바 마실것다가져다놓고
쓰레기봉투 등등 모든걸 준비했어오
아무쓸모가없어짐.. 그래도 혹시몰라 이틀은 앉아서 잣습니다
혹시 전후로 준비물궁금하시면 댓남겨주세오
내일 부목떼고 수술관련 설명을 더 자세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일단 다녀와야 알수있을거 같아요...
아 그리고 수술과정은 정말 힘들었어요
첫수술할때는 거의 끝나갈때 살짝깻는데
여기는 정말 부분마취하는타임에만 잠깐어지럽고
계속 깨있엇어요.. 제발 재워달라고 해도 재워주지않았습니다..
저 펑펑 울었어요 폐쇄공포증도 있는데 ...
그건 정말 최악이엿는거 같아요
뭐 설명하기론 잠들어서 코를골거나 코로숨을 쉬먼 안되서라거
하셧지만 첫 코수술땐 그런게 없엇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온몸이 땀이였어요....
수면 마취라고 들었고 또 입으로 숨시라고 깨우기도 한다고 했지만 깨운게 아니라 잠들지 않았습니다...
일단 모태코 수술후4년차때 그리고 제거후 1일~5일사진 투척하구 갑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이나쪽지 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