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피서 다녀올때도 차안에서 뛰어내릴까생각들고 한강보면 뛰어내릴까 왜살지 이런생각까지 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실장은 오직 돈이었어요 그런 실장에 속아서 한 내 자신도 너무 원망스럽고 그냥 한없이 눈물이 흐르고 ㅠㅠ 울다보면 또 코끝 비중격 딱딱하고 또 속상해서 울고 또울고. 제거 수술하기엔 용기가 필요할것같아서 칠개월간 하루할 수술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