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이다]
진짜 수술하고 아니야 괜찮아질거야 하면서 생각하면서 4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이러니캉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하루종일 커보는것도 싫고 뭔가 제삶을 코에 다 집중하는 기분이고
진짜 보여주기 싫어요 ㅜㅜㅜㅜ 명절에 그나마 집에 잇어서 다행인데 진짜 거울도 좀 그만보고싶은데 ㄱ메속 보게되네요...
저도 지금 제거 알바보고 있어요. 이비인후과에서 수술했고, 님이 수술하신 술법에서 재료로 귀연골 양쪽이 추가되네요.
현재 8갤 지났고 12월쯤 제거 생각하고 있어요.
많은 시간동안 버티며 생각했지만 자가연골이라고 이물감이 없고 편안하다?
아니요 저 지금 시간 지날수록 오히려 당김현상과 두통을 동반한 코 통증 더더더 심해지고 있어요 ㅠㅠ
님 혹시 제거 병원 정하셨나요? 정하셨으면 정보공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