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건강정보] 열심히 운동하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 무심코 취했던 ‘이 자세’가 원인?

어쩐지
Date 24.04.26 18:00:46 View 112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잘 안 빠져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심코 평소에 취하는 자세가 살을 더 찌울 수 있고 그렇게 보이게끔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다리 꼬기
다리를 꼬면 다리가 굵어진다. 다리 꼬기는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어 엉덩이부터 하체까지 혈액순환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노폐물, 지방이 잘 쌓여 다리가 두꺼워진다. 다리 꼬기가 이미 습관이 됐다면 무릎관절을 엉덩이 관절보다 약간 높게 위치시켜야 한다. 책상 앞에 앉을 때 의자 밑에 발판을 놓고, 발을 올려놓는 게 효과적이다. 책상과 의사 사이 또한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고 팔걸이를 이용해 하중을 팔로 분산시키는 것도 다리 꼬는 자세를 자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짝다리 짚기
한쪽 다리에만 체중이 실리는 짝다리 자세는 허벅지를 포함한 엉덩이 등 하체 부위를 살찌게 한다. 골반이 틀어지고 좌우 높이가 달라지면서 허벅지 쪽의 대퇴부 근육을 불균형하게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체형의 좌우 균형이 무너지면 하체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이 정체돼 불필요한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하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짝다리를 짚는 습관이 있다면, 수시로 자세를 확인하고 양쪽 발에 똑같이 체중이 실리도록 양쪽 다리를 곧게 하고 허리를 꼿꼿하게 펴지도록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
가슴을 펴지 않고 구부정한 상태를 유지하면 팔에 살이 쪄 두꺼워질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로 있으면 목 주변 근육이 긴장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지방이 쉽게 쌓인다. 특히 팔뚝은 다른 신체부위보다 운동량이 적어 살이 잘 찌는 부위다. 또 등을 곧게 펴지 않으면 복근 힘이 약해져 복부가 단단하게 잡히지 않아 아랫배가 나오기 쉽다.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3984>

Cmts 0
AD
Finish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4.7
Evaluation61
5.0
지긋지긋 하다 증말ㅜ 직전 수술이 찐막인 줄 알고 성예사 계정까지 지우고 새로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또 들어와버렸어... 2년에 한번 꼴로 재수만 하는거 같네...하... 난 자려한 코를 원해서 코로 유명하다는 곳에서만 했는데도 또또또 재수를 하고 있는 나를 보니까 정신병 걸린것마냥 또 병원을 찾고 찾아서 또 하긴 했는데ㅠ 왜 마지막엔 박원장님을 찾는지 조금은 알것같은? 5번째에 만났지만 이번이 끝일거 같다는 기분이 들어 재수해본 예사들은 알거야 수술하고 3개월만 지나도 쎄한게 온다? 그럼 무조건 재수야... 일단 4개월 됐는데 모양이 딱 좋아 처음엔 콧대가 넘높지 않나? 싶었는데 붓기 빠지고 가라앉으면 모양 제대로 잡힌다고 하길래 먼말인가 싶었지만 이제 이해가 되더라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화려한걸 안 좋아하고 자려한에서 화려한 중간을 원한다면 여기랑 잘 맞을 듯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