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 D 병원에서 했어요... 여자 손님들 많음..--; 믿고 했음...
아픔.- 느낌 더러움.. 수술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들더 군요
수술하구 집에서 와서 피 한바가지 흘린거 같음.-- 수건 다젖구 침대 씨트 다 젖음.
어지러워서 새벽에 택시 타고 응급실 갔음.--
아 성형하다 죽는다는게 이런말이구
첨 알았음.--; 다시는 안해야지. 생각하고 붓기 빠지고 생활하다.--; 코 모양이 넘 이상해서.. 그 고통을 무릎쓰고
다시 재수술 할 생가임.. 재수술 하구 싶다고 갔더니.--감을 못 잡더군요.-- 그래서 다른데서 할생각임
이번에는 꼭 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