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정보나 이런건 아무 것도 모르네요. 이제 조금씩 알아 가려구 가입합니다. 이런 수술을 하면 너무 아플꺼 같아서 걱정이구... 또 사회인으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여유가 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내요. 하지만 하고 난 뒤의 저의 모습을 생각하니 참 견딜수도 있겠다 싶네요~! 많이 알려주세요.